29 12월, 2012

2012 연말결산 (!!)

에버노트와 구글캘린더로 각 항목들을 관리하고 있어서 (...) 어렵지 않게 취합할 수 있었음. 로그를 남기고 이를 토대로 자료를 만드는 건 좋아하는 작업이지만. 사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아서인지 이렇다할 게 없네. 게다가 정리하다보니 내년부터 새로 정리하고 싶은 항목들이 문득 문득 생각나기도. 어쨌거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말결산.

1. 2012 년에 본 영화 

- 극장, IPTV 등 합법적 루트로 본 영화 : 31편 (노파심에 말하자면, 어둠의경로로 본 영화는 한 편도 없음)
- 혼자 본 영화 : 15편 (...잠깐 눈물 좀 닦고)
- 가장 많이 간 극장 : 홍대 롯데시네마
- 좋았던 영화 : 범죄와의 전쟁. 50/50. 루퍼.
- 별로였던 영화 : 써니 (찜찜한 구석이 굉장히 많아서 싫었다)


2. 2012년에 본 공연

- 콘서트 6회 + 연극 1회 + 뮤지컬 3회 → 최근 5년간 이렇게 적게 본 건 처음인 듯. 여유가 없었다는 증거?
- 뮤지컬 <닥터지바고>, <위키드>를 놓친 게 가장 아쉽다.
- 제일 좋았던 공연 : (내일 볼 거지만 아마도) 국카스텐. GMF 때 불독맨션과 뜨거운감자.


3. 2012년에 간 여행

- 해외여행 3회 (총 12일), 국내여행 6회 (총 14일) → 별로 안 갔다 싶은데도 이렇. 역시 난 1년에 1달은 여행중 모드.
- 가장 많은 여행을 같이 간 사람 : ㅁㅈㅇ님 (-ㅁ-)
- 올해 처음 가 본 곳 : 일본 츄부지방. 홍콩. 마카오. 제주도. 거제도.
- 가장 좋았던 곳 : 다카야마 +_+
- 가족여행도 올해가 처음이고 3 번이나 갔다. 부모님이 정말정말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1년에 2번은 갈 듯.


4. 2012년의 사건사고 

- 퇴사와 입사
- 헤어짐과 만남
- 홍시와의 만남 = 집사 데뷔
- 최근 17년(?)을 통틀어 최저체중의 경험 (-_- 지금은 다시 좀 늘었다만 다시 줄일꺼여 내가 ㅠㅠ) 


5. 2012년에 열심히 들은 음악

- 국카스텐
- 뜨거운감자
- 퍼퓸  (어느 날 갑자기 꽂혔!) 


6. 2012년의 지름

- 넥서스7 : 안드로이드라는 OS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음
- 새 PC : 어떤 고사양 게임이 와도 다 발라버릴 수 있음


7. 2012년의 (내 기준에서 가장 의미있었던) 웹서비스

- Instagram : http://instagram.com/joplin27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
- Wordpress : 꽤 많이 알게되었지만 더 잘 알고싶고, 정복하고싶음.
- Pinterest 는 결국 적응 못함 (...)


8. 2012년의 (내 기준에서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

- 어쨌든 몇개월은 집중해서 했던, 디아블로3


9. 2012년의 독서

- 일단 이 부분은 기록된 게 없음. 내년부터 기록하기로. ㅠㅠ
- 게다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신간과 여행서적을 제외하면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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