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월, 2015

2/18 - 22 연휴동안 한 일

이번 5일간의 설 연휴는 간만에 여행 일정도 없는 '자취방 뒹굴뒹굴 잉여잉여'가 가능한 시간으로서, 2월 내내 이 연휴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특히 1월에 매주 주말 오프라인 행사 진행, 동생 결혼식, 마라톤 동계훈련 등의 일정으로 주말도 없이 보내야 했으므로 더더욱.

아래는 5일의 잉여시간동안 한 일들을 기록해 본 것. 별로 한 게 없네;; 
이사갈 작정으로 건프라와 레고박스도 다 봉인해둬서 조립도 하나도 못하고. 휴일이 5일쯤 더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난 게으름과 폭식으로 5kg 쯤 더 살이 찌겠지...

  • 애니메이션 
    • 소드아트온라인 1기 2쿨 (15-25) 
    • 싸이코패스 1기 2쿨 (12-22)
    • 싸이코패스 2기 (1-11) ...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뭐랄까 음... 하여튼 내가 본 그 애니메이션 컨텐츠 중엔 가장 잔인하고 신경을 긁는 작품이었음. 성적인 요소가 없진 않은데 모에 요소는 참 더럽게 없는 작품. 평소에 아니메를 전혀 보지 않고 일드를 즐겨 보는 사람에게 오히려 추천할만한 것 같기도. (...) 
    • 오리진 개봉에 발맞추어 퍼스트건담 극장판 복습을 하고 싶었으나 귀차니즘으로 실패

  • 만화책
    • 바람의 검심 (읽고있음)

  • 게임
    • 클로저스 : 미스틸테인 (캐릭터 만들고 조금 플레이 하는데 자꾸 강종됨) 
    • HAYDAY : 마을 꾸미기 (...) 가능한 한 Tom을 2시간 마다 사용함 
    • Clash of Clans : 틈틈이 확인함. 트로피 점수 1800 돌파함
    • 재배소년 : 금화 2배 이벤트, 12시/6시 핫타임 이벤트를 꼬박꼬박 챙김
    • 쌓아놓은 스팀 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PC앞에 앉는 게 너무 힘들어 실패

  • 영화 (결국 하나도 못 봄) 
    • 이미테이션 게임
    • 킹스맨

  • Apple 과 놀기
    • iTunes 에 밀린 CD 리핑 (굉장히 잉여로울 때나 가능한 일 1) 
    • 달리기에 좋은 재생목록을 심사숙고 정리 (굉장히 잉여로울 때나 가능한 일 2) 
    • Aperture 사진 정리 (굉장히 잉여로울 때나 가능한 일 3) 
    • iPhone6+ 백업 및 app 정리
    • iPhone5 매입처 알아보기 (...)

  • SNS
    • tumblr 만듬 : 사진만 올리는 용도로
    • naver blog 다시 만듬
    • 헛되고 헛되다...

▲ 자전거 탄 목요일과 주로 뒹굴거린 수/금/토/일요일
토요일은 약속 있어서 아주 약간 상승한 걸음수.


  • 약속
    • 국내 PC방 점유율 1위 게임을 서비스하는 모 회사의 직원을 만나 대담...
      ... 은 아니고 무한 수다. 각자의 회사와 업계 얘기(ㅋㅋㅋㅋ)를 하다 보니 시간이 모자랐음. 자주 만나야겠음. (ㅋㅋㅋㅋ) 

  • 식사조절
    • 저어어어어언혀 하지 못함. 
    • 집에서 커피 한 잔도 안 마심. (덕분에 시도 때도 없이 폭면) 

  • TV
    • 삼시세끼 5회 (...) 차승원 만세! 
    • TV는 가면 갈 수록 재미가 없다. 
      • 드라마는 전혀 보지 않음. 
      • (내 기준에선) 재밌는 예능도 거의 없음. 무한도전, 라스 정도만 의리로...
      • 요리쇼는 왜 이렇게 많아진걸까. 여튼 (내 기준에선) 대부분 재미 없다. 

16 2월, 2015

2015 아!고구려 마라톤 32km 완주

작년 8월 회사 마라톤 포럼에 참여한 이후 의미있는 첫 번째 장거리 도전. 10km 대회도 참여하긴 했었지만 사실 그건 불가능의 영역은 아니었고 1시간 안에 들어와야 할 텐데, 정도의 마음이었다. 하지만 32km는 과연 이게 되려나, 싶은 미지의 영역이랄까. 코스를 봐도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자전거로는 달려본 적이 있는데, 내 기준에선 자전거로도 32km는 만만하진 않다. 보통 한 번에 20-25km 정도를 타는 일이 많으니까.

내가 한 번에 가장 길게 걸어 본 거리는 25km로, 제주도 올레길이었다. 나는 욕심을 내서 트래킹 앱을 체크해가며 걸었고 대략 5시간 정도 걸렸다. 그렇다면 이론적으로 32km를 4시간에 들어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코치님들과 윗 기 분들은 '안 뛰어봐서 감이 없을 뿐이지, 당연히 가능할 거다' 라는 얘기를 해 주셨다.

허세돋지만 자기 전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를 읽었다. 하루키가 처음으로 100km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하는 부분이었다. 하루키는 100km를 11시간 42분에 완주했다. 그러면서 42km 정도는 아주 가벼운 일 처럼 묘사하고 있었다. (그냥 빨리 뛰고 끝내버리고 싶다- 느니) 하지만 내게 32km의 도전이 하루키의 100km 도전과 오히려 같았다. 그에게 42km 이후가 미지의 영역이듯, 나에겐 10km이후부터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1-12km. 10시 20분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초반엔 1km 6분 정도의 페이스로 굉장히 상쾌하게 달렸다. 옆 사람과 얘기도 하고 여유가 넘쳤다. 1시간도 되기 전에 첫 번째 암사대교 반환점을 돌았다. 이전에 10km를 달릴 땐 7km에서 처음 한계가 와서 멈춰서서 걷다 뛰다를 반복했는데 이 번엔 페이스가 여유있기도 했지만 12km까진 한 번도 쉬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렸다.

12km. 그룹에서 이탈해 속도가 뒤쳐지기 시작했다. 작년에 맨 처음 마라톤 훈련을 시작할 때 가장 힘들었던 건 '숨이 차다는 것' 이었다. 하지만 이제 장거리 위주의 훈련을 계속하다보니, 숨이 차는 일은 거의 없고 하체 근육과 발바닥이 아파오는 게 가장 컸다. 이번 대회에선 12km에서 그 한계가 처음 왔고 잠깐 멈춰 서서 걸으면서 다리 근육을 풀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게 하프마라톤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러면 2시간 초반대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15km. 첫 번째 반환점 암사대교를 지나 다시 잠실로 돌아왔을 때, 겨우 절반밖에 달리지 않았다는 게 심적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웠다. 회사 마라톤 참가자 중에 내가 뒤에서 두 번째라는 사실도 솔직히 약간 자존심상했다. (스스로에게 쉴드를 치자면 이 그룹에 여자가 네 명 뿐이다 ㅠㅠ) 그래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주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0km. 카보샷이 너무 먹기 싫어서 식수대의 이온음료와 코치님이 주시는 포도당 캔디로 당분을 보충하며 달렸다. (끝난 뒤에 싫어도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20km 구간은 SETEC이었는데 마침 서울 코믹 행사중이어서 코스프레를 한 아이들 수백명이 양재천 변에 내려와 있다. 그 옆을 러닝 타이즈와 싱글렛을 걸친 마라토너들이 달리고 있는 풍경이 조금 재미있었다.

22km. 두 번째 반환점이 도저히 나타나지 않아서 쌍욕이 나올... 뻔 했는데 인사팀 분들을 만나 다시 뛰는 시늉을 했다. 뛰다 걷다- 에서 걷는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역시 난 하프가 한계였나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치님이 나타나서 상태가 어떠냐고 물으셨는데, 사실 걷는다고 실격되는 것도 아니니 -_- 완주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태이긴 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1그룹 멤버들이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 보였고, 서로 인사와 응원을 주고받았다. '대체 반환점 어디에요!!' 라고 말했더니 '아직 멀었다' 는 말이 되돌아왔다.

24km. 아니나다를까 정말 반환점은 우리 집 근처였다. 아니길 바랬는데 진짜 시민의 숲. 이제 이 먼 길을 되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막막했다. 진심으로. 자전거를 타고 수도 없이 달렸던 양재천변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잠실나들목을 찍고 오며 '오늘도 운동을 했네. 뿌듯하군.' 하고 생각했던 스스로가 우습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앞으로 8km. 한 시간만 가볍게 조깅한다고 생각하자. 라고 애써 스스로를 다독였다.

25-30km. 무념무상으로 뛰다 걷다를 반복했고 식수대를 만나면 이온음료를 마셨다. 저 다리까지만 뛰자- 그러고 다시 조금 걷고. 다시 다음 다리가 보이면 저 다리까지만 뛰자- 그러고 다시 조금 걷고를 반복했다. 코치님이 또 나타나서 상태를 물어보셨는데, 완주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내 운동화가 장거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사자마자 지적받았던 건데, 32km 완주하면 러닝화를 회사에서 주기로 해서 -_- 그냥 이번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이긴 했다. (...)

30-32km. 솔직히 힘들다기 보다는... 아니 힘들었지만. 지겹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지치면서 자세가 흐트러졌기 때문인지 종아리와 무릎이 아파왔다. (원래 여기가 아프면 안 됨) 골인지점이 코앞에 보이는데도 멈춰서서 걷고 싶었다. ㅠㅠ 하지만 걸어서 골인할 수는 없고 조금만 참자는 생각으로 골인. 인사팀 분이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셨다. 좀비처럼 걸어서 메달을 받았다. 골인 시각은 대략 4시간이었다. 이후에 문자로 날아온 기록은 4시간 4분이었는데, 마지막에 게으름을 피운 게 뒤늦게 후회되었다. 그래도 4시간 안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이제 3월 15일에 동아마라톤 풀 코스 도전을 하게 되고 그 때 까지 1달의 시간이 남았다. 1달 동안 열심히 훈련하면 지금보단 나아질까? 라는 의문이 있는데 역시나 코치님들은 당연히 나아질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 달리기에 유리하도록 위를 줄이고, 최대한 체중을 줄이는 게 지금으로선 관건인 것 같고. (체중이 줄어들 수록 확실히!! 달리기가 편하다. 훈련량보다 이 쪽이 좀 더 체감이 컸다 ㅠㅠ) 제대로 된 러닝화도 장만하고. 그러면 음. 5시간 안에 들어올 수 있을까. 오늘 달린 거리보다 10km 를 더 달려야 한다는 게 아직은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02 2월, 2015

이사를 결정하기까지


갑자기 덜컥.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아래는 그 의식의 흐름이다.

1. (1/29 밤) 가끔 하는 일
  • 스마트폰 부동산 app, 사이트를 통해 대략적인 예산을 설정해놓고 이 집 저 집 구경을 한다. 자취 경력 어언 1x년에 달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매물의 대부분이 뻥이라는건 나도 잘 알고 있지만 대략적인 매물/시세 체크의 차원에서. 
  • 그러다가 판교역 모 오피스텔의 매물을 발견하게 된다. 알아보니 지난 해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고 하고, 관련 매물이 무척 많은 상황. (얼마전까지만 해도 판교역 역세권에는 오피스텔 매물이 없었다)
  •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오피스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2. 현재 살고있는 집 
  • 장점 
    • 회사까지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 집에서 전철역, 버스정류장까지는 빨리 걸으면 10분 안에 갈 수 있다.
    • 시세 대비 집이 넓다. (현재 건물에 혼자사는 사람이 나 뿐) 
    • 집안 내 모든 옵션이 내 꺼다.
    •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은 신분당선으로, 판교역까지 9분이면 갈 수 있다. 
    • 집에서 5분 거리에 이마트와 코스트코가 있다.
  • 단점
    • 회사까지 40분이나 걸린다. 
    • 집에서 전철역, 버스정류장까지는 10분이상 걸린다. 
    • 쓸데없이 집이 넓어서 청소하기가 너무 귀찮다. 연속 야근 시즌일 땐 정말 처치곤란 상태까지 간다. 
    • 집안 내 모든 옵션이 내 꺼라서 이사비용이 많이 든다. 특히 에어콘의 경우 철거-재설치비용이 보통 10만원 이상. 
    • 게다가 지금 에어콘 고장난 상태. 
    •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은 신분당선으로, 1정거장만 타도 2000원을 내야 한다. 
    • 집 근처에 이마트와 코스트코 말고는 이렇다할 게 없다. 이마트도 사실은 인터넷 이마트몰을 더 많이 사용한다. 들고오기 힘들어서. 코스트코는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 

3. 새로 발견한 집
  • 장점 
    • 신축이다. (내가 첫 주인)
    • 풀옵션이다. (천장형 에어콘 2대,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붙박이장, 샤워부스 등)
    • 세대 별 개인 창고를 제공하며(!!) 그 밖에도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들이 마련되어있다. (택배보관소, 단지 내 휘트니스 센터, 상업시설 등) 
    • 오피스텔이므로 지금 집보다는 보안이 더 좋다. 
    • 전세 매물도 꽤 있으며, 전세대출을 할 경우 지금 월세보다 적은 유지비가 가능하다. 
    • 판교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며, 판교역에서 회사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어쨌거나 차비가 비약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 판교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므로, 강남역까지 20분 안에 갈 수 있다. 
    • 근처에 공원도 있고 하천도 있으며 곧 현대백화점이 생길 예정이며, 판교역 근처에는 남부럽지 않은 상업시설이 가득하다.
  • 단점 
    • 지금 집보다 평수가 작다. 하지만 청소하기 편하겠지?
    • 홍대나 이태원에 놀러가기 성가시지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잖아... 
    • 친한 친구들과 집이 더 멀어지지만 어차피 지금도 멀잖아... 
    • ...또 뭐 있지? (생각 안남)

4. (1/30 낮) 주변에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다
  • 친구들의 반응 : 뭐야, 좋잖아? 이사해. 곧 하겠네. 언제 해? 
  • 회사 동료들의 반응 : 뭐야, 좋잖아? 이사해. 빨리해.
  • 부모님의 반응 : 회사 근처면 좋지 뭐. 이사해. 

5. (1/30 퇴근 후) 집을 보러 가다 
  • 다른 구조로 두 군데 봤는데 다 괜찮았다. 무려 예산도 적절하게 딱 맞았다.
  •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2배로 강해졌다. 
  • 주말동안 고민을 해 보기로 한다. 

6. (1/31 고민) 이사를 위한 난관
  • 현재 집의 계약기간은 2015년 9월에 끝난다.
    • 어차피 지금이 집 내놓기 더 좋은 시즌이며, 지금 집이 조건이 좋아서 한 달 안엔 분명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 
  • 계획에 없던 이사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 일본 여행 한 번 안 가면 됨 (........) 
  • 집이 갑자기 작아지는건데 괜찮을까. 
    • 현재 집의 에어콘, 책장, 가스렌지, 냉장고, 세탁기, 대형책장은 이사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처분하거나 놓고 갈 예정이다. 
    • 현재 집의 물건들을 살펴보니 버리거나 처분이 가능한 물건이 상당했다. 이 것들을 모두 정리한다면 짐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어차피 지금 집이 너무 넓다. 지금까지가 오히려 비효율이었다. 
  • 전세대출을 받아 본 적이 없는데 설마 리젝트 되지 않겠지?
    • 월요일에 확인 가능
  • 나에게 맞는 시세의 매물이 모두 나간 건 아니겠지?
    • 월요일에 확인 가능 

7. (2/1) 이사를 위한 one step closer 
  • 최근 몇 년간 입지 않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입을 것 같지 않은 옷들을 정리했다. 
  • 최근 몇 년간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영원히 볼 것 같지 않으며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쓰지도 않은 책들을 정리했다. (알라딘 중고나라에서 보니 대략 6-7만원에 정리 될 수 있을 듯) 
  • 요즘 사용도가 굉장히 많이 낮아진 아이패드에어를 지인에게 팔기로 했다. 이 돈은 이사비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 
  • 그 밖에 버릴 수 있는 물건을 굉장히 많이 발견했다. 좀 놀랐다. 나 물건 잘 버리는 사람이었는데 이게 다 뭐야. 내 스스로에게 실망이야..

8. (2/2~) 앞으로의 할일 
  • 주인집에 전화해서 이사에 대해 알릴 것. 
  • 이사갈 집의 매물을 빨리 확보하고, 최적의 조건을 탐색할 것. 
  • 전세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것. (만약에 혹시라도 한도가 나오지 않을 경우 월세로만 알아볼 것) 
  • 처분하기로 한 물건들 빨리 정리. 
  • 이사갈 집이 계약된 경우, 이사날짜 조정 여부 등을 확인할 것. 
  • 현재 집을 빨리 계약시키기 위해 여기저기에 홍보할 것. 조건이 나쁘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계약될 것 같긴 하다. 
  • 계약 후 세입자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를 일괄 매입할 업체를 찾아볼 것. 
  • 최종 이사날짜가 정해진 후 이사업체 정해서 연락할 것.